[다큐] Hyundai Capital | 편견에 도전한 사람들

[다큐] Hyundai Capital | 편견에 도전한 사람들


시작


현대캐피탈은 캐피탈이란 이름에서 오는 부정적인 인식을 타파하고, 

글로벌 금융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싶다는 니즈가 있었습니다.


사실 현대캐피탈은 현대 자동차의 캡티브 금융사로 글로벌에 진출하여 2024년 기준

전체 자산 규모로만 140조를 예상하고 있는데 국내에는 유독 캐피탈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구직자들이 취업을 고려할 때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죠.


구성


현대캐피탈은 이번 채용에 관련한 오해에 대해 정면 돌파 하기를 원했습니다.

제작진은 임직원 인터뷰 시작부터 아주 강한 질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캐피탈 다닌다고 하면 주변에서 뭐라고 하나요?'


과감한 질문에 솔직한 답변들이 이어지고, 이어서 실제 현대캐피탈에서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한 구체적인 인터뷰가 이어졌는데요. 

자동차 구매시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해주는 상품부터, 

디지털화, 해외진출, 데이터 사이언스, AI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를 준비하고

누구보다 혁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잃어버린 캐피탈의 뜻을 찾아서'라는 부제로 시작한 이 영상은 현대캐피탈 채용브랜딩 영상으로 

구직자들에게 도전적이고 성장하는 현대캐피탈의 이미지로 각인될 수 있었습니다.